연중할인 행사를 다채롭게 실시하는 ‘전주가구프라자’는 1년중 가장 저렴한 가을 맞이 초특가 행사를 이달말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해외브랜드 원목가구와 혼수 입주가구 등 종합가구 일체를 대상으로 한다.

평화동 광신 및 만성동 중흥, 송천동 에코시티 입주 고객과 가을 혼수 이사고객에게  알뜰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가을맞이 행사는 연중 할인폭이 큰 초특가 행사로 붙박이장롱에서 천연원목 침대까지 최고 70% 할인해 일반적인 가구단지나 가구거리 대리점보다 20%이상 할인폭을 키워 진행한다.

원목가구와 소파, 침대를 직접 수입해 싸게 파는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사 직수입가구와 국내 유명 브랜드가구, 맞춤설치 가능한 주문가구, 국내산  천연가죽소파, 리클라이너 소파, 이태리 가죽소파, 스웨이드 기능성소파, 퀸 수납침대, 원목서랍침대, 저상형가죽침대, 돌침대, 흙소파등을 초특가로 실시하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50~100조 단위로 대량매입한 입고수량이 많은  인기상품은 원가이하까지 수량한정 판매한다.

가구를 대량으로 직접수입 직수입가로 할인 판매하는 전주가구프라자는 혼수, 입주, 이사가구등을 최저가로 싸게 팔아 전북은 물론 도외곽지역까지 가구 싸게 파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이번 할인행사에서 입고수량이 많은 조명화장대, 5단서랍장, 거실장, 세라믹 식탁, 장미석식탁, 슈퍼싱글침대, 카우치소파, 옷장 등을 원가이하로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전주가구프라자는 전주 팔복동에서 20년 전부터 종합가구매장을 운영하면서 최저가로 정찰판매를 해 군산, 익산, 백구가구단지 등 전주가구거리까지 가구 싸게 파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체 운영하는 신속배송팀에서 인근 남원, 순창, 임실, 김제, 정읍, 고창 ,부안, 장수, 진안 뿐만 아니라 대천, 서천,  논산, 담양 등 도외곽 지역까지 당일 설치가 가능하고 사후 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한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