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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혼 안동포에 반하다안동포 직녀 베틀방 행사 개최
안동포 직녀 베틀방 행사(2017년)

[안동=환경일보] 김희연 기자 = 안동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에 자리한 안동포전시관에서 “직녀! 천년혼 안동포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두 번째 안동포 직녀 베틀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안동포의 명맥을 잇고 명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안동포생산자조합 주관으로 주제공연, 품평회 시상식, 패션쇼를 비롯해 직조시연 및 체험, 어린이 미니베틀, 공예체험, 사생대회, 대마씨 떡메치기 체험, 포토존 체험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품평회 시상식에서는 윤분숙 (임하면 고곡리) 최우수상(도지사)을 수상, 우수상(시장) 1명, 장려상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옷감으로 천년을 두어도 변질되지 않고 좀이 쏠지 않는다는 안동포는 197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전승돼 온 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다. 무공해 천연섬유 직물로 통기성․항균․항독 작용이 좋아 여름옷감으로 가장 적합하다. 특히 “이승”에서 실컷 못 입어 “저승”까지 입고 간다는 수의로 인기가 높아 조선시대 진상품으로 쓰였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직조명품 안동포의 가치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전통길쌈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통문화자원의 다양화․활성화를 통해 안동포 관련 산업인프라에도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희연 기자  kimhy3729@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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