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교류와 국제 공동과제 발굴 위한” 노력 필요
[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제8차 국제고구마심포지엄이 6일 전라북도 농촌진흥청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국내외 고구마 연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고구마 부가가치 산업소재 개발을 위한 국가 간 연구동향, 정보 교류와 국제 공동과제 발굴을 위해 열린 가운데 라승용 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강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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