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기념 무료송편, 전통투호 등 다양한 고객체험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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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원신더블유몰=2018/09/20)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의 “나이키팩토리” 매장 에서는 9월 21(금)~10월 3일(수)까지 10/15/2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1/2/3만원을 즉시할인해주는 파격행사를 진행한다.

W몰의 나이키팩토리 매장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나이키 본사직영으로 운영되는 상설할인매장으로 매장내 전상품이 상시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는 매장으로 나이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매장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할인가격에 구매금액별 추가할인이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해 진행된 행사의 경우 11일간 총 9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 또한 한가위 연휴시즌과 맞물려 가을 스포츠 의류 및 용품 구매를 기다리는 쇼핑객들이 크게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W몰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가족 단위 방문 고객들을 위한 투호 던지기 이벤트(9월22~23)와 송편 무료증정 이벤트(9월 21일) 등 다양한 고객체험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전 층 합산 30/60만원 이상을 구매하게 되면 1/2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9월 21일~26일)도 진행할 예정이다.

W몰 관계자는 “이번 나이키 행사와 더불어 캘빈클라인, 게스 등이 참여하는 ‘진페스티벌 80~70% ‘ 행사와 ‘제니아by금강 신사화 69,000원, 숙녀화 59,000원 기획전’ 등 가을 패션을 책임질 풍성한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W몰은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로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기획전을 준비해 지금처럼 가산 패션타운을 대표하는 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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