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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 채택 임박IPCC, 인천 송도서 최종 승인 앞두고 마지막 검토
제48차 IPCC 총회 개회식이 10월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가운데, 8일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진다. <자료출처=IPCC 트위터>

[환경일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 제48차 총회 개회식이 10월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가운데, 8일인 월요일에는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Special Report on Global Warming of 1.5 °C, SR15)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진다.

‘지구온난화 1.5℃’는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위협 대응, 지속가능발전, 빈곤퇴치를 위한 노력 등의 맥락에서 산업화 이전 기준 1.5°C 높은 지구 온난화와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경로의 영향에 대해 다루는 IPCC의 특별보고서이다.

지난 개회식에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을 통해 “이번 IPCC 총회에서 지구온난화 1.5℃에 관한 특별보고서가 채택돼 더욱 강력한 국제적 실천을 결의하는 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한 바 있다.

이회성 IPCC 의장은 보고서 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각국 정부와 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책결정자를 위한 확실하고 강력한 보고서 요약본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10월5일(금)까지 예정돼 있는 이번 총회에서는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의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SPM)을 한 문장씩 검토하고, 모든 회원국의 동의하에 최종 채택할 예정이다. 채택된 보고서는 올 12월2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서 탈라노아 대화의 주요 과학적 근거로 사용될 예정이다.

IPCC는 48차 세션에서 195개 회원국과 세 개의 실무그룹(WG 1~3)이 기술지원팀(TSU)과 협력해 최종 보고서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자료출처 : IPCC
http://www.ipcc.ch/report/sr15/, 외교부 보도자료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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