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넷(Q-Net) 기사·기능사 원서접수 사전입력 서비스 시행

[환경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2일부터 국가자격정보 사이트 큐넷(www.q-net.or.kr)과 모바일 큐넷에서 기사와 기능사 정기시험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 원서접수 사전입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입력 서비스는 원서접수 기간 전 응시자 본인이 응시할 자격, 종목 등 9가지 정보를 사이트에 사전 입력하면 원서접수 당일에는 시험장소 선택과 수수료 결제 등 추가 정보만 입력해 원서접수를 전보다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국가기술자격 기사와 기능사의 필기 및 실기 정기시험 원서접수이며 이용시간은 원서접수 시작 3일전 오후 2시부터 전일 24시까지 사전 정보 입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15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면 사전입력은 3일 전인 12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기사와 기능사 정기시험을 시작으로 사전입력 서비스가 공단에서 집행하는 시험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주택관리사 등 14종의 국가전문자격의 경력증명 구비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확인서비스는 정부24(www.gov.kr)에서 제공하고 있다.

대상 국가전문자격은 ① 경비지도사, ② 경영지도사, ③ 공인노무사, ④ 관광통역안내사, ⑤ 기술지도사, ⑥ 문화재수리기술자, ⑦ 산업보건지도사, ⑧ 산업안전지도사, ⑨ 소방시설관리사, ⑩ 손해평가사, ⑪ 정수시설운영관리사, ⑫ 주택관리사, ⑬ 행정사, ⑭ 호텔경영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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