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이미지 컷.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종합 전문학교,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과정(사회복지/행정전문학사)이 5년 연속 서울권 취업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서울현대는 학생 개인별 성향에 따라 복지 기관을 우선적으로 선택해 차별화된 개인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무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시켜 취업으로 연계시키고 있다.

또한 다년간의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노인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통해 취업연계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는 3년 연속 종합 복지관 및 서울권 복지 기관에 취업자를 대거 배출해 97%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선정 14년 연속 실습, 취업부문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는 사회복지 전공을 포함한 모든 전공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을 100% 면접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 장학혜택, 취업현황, 원서접수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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