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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 고위급회의·양자회의 개최산림청, REDD+ 시범사업 현황 공유 및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REDD+) 고위급회의에 참여한 주요 협력국 관계자들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REDD+)’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주요 협력국들과 고위급회의 및 양자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란 개도국의 산림 전용 및 황폐화를 방지하고, 온실가스 흡수 능력을 향상시켜 산림을 통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을 말한다.

고위급회의는 산림청이 REDD+ 시범사업을 이행하고 있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의 고위급 공무원을 초청해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정기 회의이다.

이번 고위급회의에서 4개국은 시범사업 이행 현황과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 및 도전과제에 대해 공유하며, 국가별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산림청은 국가별 현안을 점검하고 현재 진행 중인 시범사업의 후속사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캄보디아 및 미얀마와 양자회의를 개최했다. 양자회의에서는 앞으로 3년간 진행될 후속사업이 논의됐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고위급 및 양자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사업 이행국들과 협력해 숲을 보존하면서 지역주민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성공적인 REDD+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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