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환경재단이 주최한 ‘2018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이 15일(목)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됐다. 시상식 현장에는 서지현 검사, 송승환 감독, 홍수열 소장, 구수정 인권운동가 등 13팀이 참석했다.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우리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혀준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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