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단체 사진 <사진제공=환경재단>
환경부문 수상자 홍수열 자원순환연구소 소장
환경부문 수상자 충청남도 문경주 기후환경녹지국장
문화부문 수상자 송승환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 총괄감독
사회부문 수상자 차혜령 변호사
미래부문 수상자 평창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정승환 선수
진실부문 수상자 구수정 인권활동가
진실부문 수상자 서지현 검사

[환경일보] 환경재단이 주최한 ‘2018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이 15일(목)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됐다. 시상식 현장에는 서지현 검사, 송승환 감독, 홍수열 소장, 구수정 인권운동가 등 13팀이 참석했다.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우리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혀준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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