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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식품업 녹색발전이 답”GGGI, 태국 ONEP와 워크숍 개최···녹색 투자계획 수립
GGGI가 1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Advancing Thailand’s access to Green Climate Fund’를 주제로 일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출처=GGGI>

[환경일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태국 천연자원환경부의 천연자원∙환경 정책기획실(ONEP)과 협력해 태국 식품 산업의 녹색 투자 계획을 수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식품 산업은 태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의 공장과 노동력을 보유한 태국 최대의 제조업 부문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2.73%를 차지한다. 제조 공정에 수천 개 이상의 공장과 1000만 명 이상의 농업 인구, 그 외 공급사슬 내 여러 부문이 관여해 있기도 하다. 식품 산업은 가장 국가에 이득이 되는 산업 세 가지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GGGI는 태국의 식품 제조업체와 중소기업이 녹색기후기금(GCF)과 같은 투자 및 재정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루 일정의 워크숍을 태국 방콕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지 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은행 및 정부 당국의 대표가 참석했다.

ONEP 기후변화관리조정부의 파이룬(Phirun Saiyasitpanich) 국장은 “ONEP, GGGI, 식품계와 금융계의 협력은 GCF와 같은 자금의 조달과, 특히 기업과 국가에 이익이 되는 녹색 산업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GGGI의 칸 람인드라 태국대표는 "GCF가 산업체, 특히 중소기업이 저비용 금융 자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녹색성장개발을 가리켜 태국 식품산업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가는 길이라 설명했다.

* 자료출처 : GGGI
http://gggi.org/gggi-monre-to-promote-green-growth-projects-in-thailands-food-industry-smes/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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