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51번지 일대에 들어오게 되는 이곳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는 1차와 2차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현재 많은 기대를 사고 있는 더블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의 규모로 2개동으로 갖추어져 있으며 총 오피스텔 654실과 근린생활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여러 부동산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표출하고 있는 곳이다.

1차의 경우에는 오피스텔 378실과 근린생활시설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의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에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며 지상 6층에는 커뮤니티시설이 공급될 계획이다.

오피스텔은 총 9개의 타입으로 나누어져 전체 전용면적 28.44㎡ 이하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이 된다.

2차는 지하 4층에서 지하 13층 규모로서 오피스텔 276실, 1층근린생활시설은 약 전용면적 654㎡ 규모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650㎡~47.290㎡으로 7개의 타입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풍납토성 복원사업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보상이 완료된 토지에 주민 여가시설과 소공원, 주차장까지 조성이 되고 있어 개발호재 역시 눈여겨볼 만 하다.

그뿐 아니라 천호동 코오롱 상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승인완료 되면서 바로 옆에 있는 현대프라자 아파트와 함께 재건축이 될 예정에 있으며 인근 상권도 잘 형성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도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조성 계획 역시 눈에 띄고 있다.

무엇보다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이곳이 천호역과 강동역의 더블역세권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역세권에 관련된 내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고 살아가기 편리한 것 뿐만 아니라 미래적으로도 가치가 훌륭하기 때문.

내부 환경을 살펴보더라도 인테리어 차별화를 두어 인기가 좋은 곳이기도 한데, 헤펠레 독일 가구를 도입하여 더 질 높은 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하였고 빌트인 가전 기본 6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룸에서는 보기 드문 드레스룸까지 보유하고 있다는것이 장점이고 최상층 개인옥상까지 조성되어 홍보관을 찾은 입주예정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에는 주민편의시설이 더욱 돋보이고 있는데,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조식, 카페, 공유오피스로도 활용이 가능한 것 뿐만 아니라 봄 가을 오픈형 테라스로 개방감을 조성했다.

또 대형 침구류를 세탁하고 건조하는 기능 역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커뮤니티센터에 마련해 두었기에 세탁소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다는것도 1인가구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휘트니스룸과 조깅트랙과 정원, 바비큐 파티장과 애견공원이 있는 옥상정원, 조식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것 또한 특별한 라이프를 이어갈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카셰어링 서비스와 컨시어지 서비스, 룸 클리닝 대행과 세탁 대행 서비스, 개인 창고까지 다채로운 입주민 혜택을 제공한다.

주차의 편의성을 높여 자주식 주차장과 사업지 바로 앞의 지하 공영주차장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1차 사업지의 4,5층에는 여성만 거주가 가능한 전용층, 전용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여성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차 모두 총 654호실이 복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약 93퍼센트가 전용면적26.44㎡ 이하 소형으로 공급이 될 예정이기 때문에 더 선호도가 높다.

2차의 경우에는 레지던스화시켜 임대운영관리를 2년간 지원하며, 호텔과 같은 로비 인테리어와 식당, 카페테리아를 마련했다.

최고급 내장재와 외장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건축재료에 의심할 부분이 없으며 오피스텔의 30% 이상이 한강을 조망하고 있어서 더욱 이곳에 입주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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