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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국회도서발전연구회 대국민 여론조사에 의거해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은 섬 또는 섬 주변 도시에 살고 싶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섬 제주도는 “제주도 한 달 살기” 라는 열풍을 몰고 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실제로 이주를 하는 것은 생활의 큰 부담을 감수해야하기 때문에 제주도에 별장 컨셉 등의 세컨하우스를 분양받는 것을 목표하는 국민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세컨하우스라도 부동산 투자 가치를 생각하며 분양을 받아야 한다. 이에 1차, 2차 완판 분양신화를 거둔 후 3차 봉개 분양을 앞두고 있는 몽돌빌리지는 제주 개발지역 중 떠오르고 있는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 가치로 충분하다는 부동산 전문가의 견해를 뒷받침해 제주 타운하우스의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몽돌빌리지는 일대 부동산 관계자들과 실수요자들에 의해 친환경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타운하우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내부 시설 뿐만 아니라 생활 편의 시설또한 단지 내 인접해있기 때문에 실 주거 환경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특징적으로 가정 내 태양광 사용, 음식물처리기가 비치되어있으며 24시간 CCTV, 주차 차단기 시스템을 설치해 거주자들의 안전성을 고려하였다고 한다. 무엇보다 타운하우스의 트렌디함을 반영하여 북카페, 단지 놀이터, 운동 편의시설, 경비동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분양자들의 공간 선호도를 고려해 3가지 타입의 30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 취향에 맞춰 선택하여 분양받을 수 있다. 애조로와 인접해 제주 시내권과 가까운 몽돌빌리지 3차 봉개단지는 10분 이내에 다양한 학군도 함께 위치해 있어 실 이주를 생각하는 자녀 부양 가정의 선호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하는 시점, 3차 완판 신화를 기대하며 분양을 시작하는 몽돌빌리지 3차 봉개의 자세한 정보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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