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학계‧정부 부처 전문가 ‘가스산업 역할과 상생경제 추진 방안’ 논의

국정과제, 가스경제가 답이다를 주제로 한 국회세미나가 2월12일 열렸다. <사진=이채빈 기자>

[국회의원회관=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박정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경제학회와 한국탄소금융협회가 주관하는 국회세미나가 2월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 가스경제가 답이다’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에너지정책의 접목을 꾀함으로써 북극항로를 둘러싼 기술혁신과 신경제제도 마련에 따른 투자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점검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박정 의원과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이채빈 기자>

행사에는 기업, 학계, 관련 부처 전문가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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