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요거프레소)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마카롱 기프트 세트’와 스낵바를 선보인 바 있다.

요거프레소 ‘마카롱 기프트 세트’는 다양한 맛으로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해당 기프트 세트는 피스타치오, 초콜릿, 카라멜, 망고, 딸기 등 다섯 가지 마카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 요거프레소 마카롱은 부드러운 필링을 더해 입안에서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마카롱 기프트 세트는 선물포장으로 판매되며 해당 브랜드의 전국 가맹점(일부 매장 제외)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이어 카페 요거프레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낵바 또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 요거프레소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요거프레소 스낵은 일명 ‘천원의 행복’으로 불리며 모든 과자를 천원 대에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 창업 브랜드 요거프레소 고객들은 간단하게 커피와 즐기기에도 좋고 선물과 함께 간단한 당 충전 스낵류를 챙겨주기에도 좋다는 반응이다.

해당 브랜드의 ‘마카롱 기프트 세트’와 스낵바는 초콜릿보다 특별한 선물로 눈길을 끌며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시즌에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인기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로 진한 풍미의 커피와 메리 시리즈 등 독보적인 비주얼로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메리 마카롱(초코/ 딸기)를 겨울 시즌 신메뉴로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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