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세먼지 대응 국제컨퍼런스를 기념해 주요 인사들이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이채빈 기자>

[킨텍스=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2019 미세먼지 대응 국제컨퍼런스가 2월21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시작됐다.

 

2월21일과 2월22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박원훈 세계맑은공기연맹 이사장이 개회·환영사를 김학용 국회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조명래 환경부장관, 성장현 전국시장 군수·구청장협의회장, 룰라프 브런치에스(Dr, Roelof Bruintjes) 세계기상기구 대기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전한다.

 

1일차에는 미세먼지 정책설명회를, 2일차에는 미세먼지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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