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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기후변화 완화 개도국 지원 확대제10차 지속가능한 발전 자문그룹 회의 개최
기후·재난 복구 능력 구축, 환경 지속가능성 향상
밤방 수산토노 (Bambang Susantono) ADB 지식관리 및 지속가능개발 담당 부총재, 도쿄대 유카리 타카무라(Yukari Takamura) 교수, 이호성 IPCC 의장, 타케히코 나카오 (Takehiko Nakao) ADB 총재, 중국 국가 개발 및 개혁 위원회 다디 조우(Dadi Zhou) 교수, 프리티 반다리 (Preety Bhandari) ADB 기후변화 및 재난 위기 관리부 부장, 엄우종 ADB 지속가능개발 및 기후변화부 부장(왼쪽부터) <사진출처=ADB>

[환경일보] 아시아 개발은행(Asisa Development Bank, ADB)은 지난 2월10일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자문단 회의를 ADB 본부에서 진행했다.

자문단은 개발도상국(DMCs) 개발을 위한 지구온난화 1.5℃에 관한 기후변화 특별보고서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ADB 활동 결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효과적으로 기후변화를 해결하고 기후 및 재난 복구 능력을 구축하고 환경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ADB 회장 자문단은 이호성 IPCC위원장을 필두로 전 세계 저명한 국제 전문가를 초빙해 꾸려졌다. 한편, 자문단의 회의는 2009년에 처음 진행됐다.

ADB는 새로운 장기전략 2030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을 위한 기금을 2030년까지 75%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ADB는 2019년부터 2030년까지 자체자금으로 800억 달러 규모의 누적기후 재원 조달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케히코 나카오(Takehiko Nakao) 일본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저온 온실가스 에너지투자 우선순위 지정, 지속가능한 교통 및 도시 교통 전략 구현, 개발도상국들의 낮은 온실가스로의 전환을 권장함으로써 기후변화 완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배출 경로 개발, 적응에 있어서 ADB는 물리적, 재정적, 사회적, 제도적, 생태 기반 탄력성 증진을 위한 포괄적인 접근 방법을 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8년에는 103개 프로젝트에 대해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을 위해 지원된 ADB 대출 및 보조금이 총 45억 달러에 달했다. 103개의 프로젝트 중에는 몽골의 녹색 기후 복원력 및 저탄소 도시 개발, 나우르의 기후 복원력이 있는 항구 기반 시설, 타지키스탄의 극한 기상 상황 예측 프로젝트 등이 포함돼 있다.

ADB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필리핀 도시빈민의 탄력성을 강화하는 투자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포함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8년 10월 필리핀과 팔라우 정부 공동으로 개최된 제6차 아시아 태평양 기후변화 적응 포럼과 같은 지역 행사를 주최하기도 했다.

한편, ADB는 극심한 가난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포괄적이며 탄력적이며 지속가능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자료출처 : ADB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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