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강우 이용한 미세먼지 감소 방안 논의

룰라프 브런치에스 WMO 위원장 <사진=최인영 기자>

[국회의원회관=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룰라프 브런치에스(Roelof Bruintjes) 세계기상기구 대기기후변화위원회(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위원장이 25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미세먼지 저감 인공강우 기술 세미나에서 ‘현재 인공강우 기술 수준 및 성공사례와 인공강우를 이용한 미세먼지 감소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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