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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알림이 ‘청년 홍보순성관’ 모집2030세대 시민 누구나 지원가능…다양한 매체 활용 한양도성 홍보 역할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서울시는 600년간 서울을 지켜온 한양도성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 가치를 젊은 감각의 홍보콘텐츠로 제작, 다양한 매체에 게재해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릴 ‘청년 홍보순성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양도성 ‘시민 순성관’은 한양도성을 지키고, 알리는 역할을 하는 자원활동가로 한양도성을 점검·보존하는 ‘지킴이 순성관’, 탐방객들에게 한양도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해설 순성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는 3월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하는 ‘청년 홍보순성관’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많고, 소셜미디어(SNS)를 활발히 활동하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 또는 수도권에 생활 근거를 둔 2030세대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신청자 중 간단한 서류 심사를 통해 올해의 ‘청년 홍보순성관’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 홍보순성관'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한양도성을 탐방하거나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느낀 소감을 영상이나 기사 형태로 제작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소셜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또는 대학신문 등에 게재해야 한다.

활동에 참여한 순성관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영상, 기사 등 본인이 직접 제작·게재한 홍보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 또는 제작비를 지급한다.

연말에는 활동실적이 우수한 순성관에게 서울시장 표창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순성관’ 모집에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한양도성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진용득 서울시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2000년 역사도시 서울의 랜드마크 ‘한양도성’을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는 일은 한양도성 성곽을 보존·관리하는 일만큼 중요하다”며, “이번 한양도성 ‘홍보 순성관’ 모집에 젊은 감각과 홍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년 서울 한양도성을 알리는 ‘홍보 순성관’ 모집공고문 <자료제공=서울시>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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