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에이원타워)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가산디지털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에이원 타워(A1 Tower)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입지에서 분양을 실시한다.

에이원 타워는 트렌드에 맞는 층별 설계를 했으며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의 중심 입지에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특히 역세권 수요에서 가장 선호되는 전용면적 37.88㎡대 분양면적 75.12㎡가 가능한 섹션형 오피스로 갖추고 있어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미학을 내세우고 있다.

한층 최대 사용면적이 약 2177.44㎡(분양면적)/1097.5㎡(전용면적)으로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층고를 높게하고 중간 기둥을 없애 활용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이와함께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설계는 직장인들이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층별 휴게공간과 세미나실을 마련해 비즈니스하기 좋은 조건과 환경을 갖추었다.

특히 사통팔달 교통망의 중심에 있다. 직장인이 선호하는 1,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으로 도보로 약 3분거리에 있어 초역세권으로도 볼 수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남부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 무엇보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개발 진행중으로 접근성이 상향 등 개발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성공적 입지조건, 프리미엄 설계와 함께 인근 G밸리 등 주변 인프라 활성화로 인한 미래가치 상승 및 유동인구 지속 유입 등 시너지 효과도 주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주차장은 폭 2.5m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이 마련되며, 옥상(15층)에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으로 실내조명 운영 및 직사광선 차단, 하절기 냉방부하 절감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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