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대상 2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4점, 입선 18점을 선정하고, 이달 말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사진제공=농진청>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국립식량과학원은 10일 전남 무안의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서 지역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고구마·유채꽃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5세∼10세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새 품종 고구마와 유채꽃을 주제로 창의적으로 상상하며 자유롭게 그림 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