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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육성 대상 창업팀 확대 및 재창업 돕는 재도전팀 신설

[환경일보]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은 4월11일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에서 2019 사회적기업가 축제(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의 우수 창업팀을 시상하고, 올해 사회적기업 창업에 도전하는 참여팀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는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등을 선발해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 창업팀 대상 창업자금(팀당 평균 3000만원) 지원, 창업전문기관이 창업 공간‧밀착 상담을 제공(올해 815팀 선정)하고 있다.

2018년에는 680팀을 선발해 사회적 기업 창업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667팀이 창업해 2268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2018년 우수 창업팀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은 ㈜엘그라운드와 (사회적 협동조합) 구두만드는풍경에 주어졌다.

주식회사 엘그라운드는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이 생산한 농산품을 촬영해 주고, 누리집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등 전자상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협동조합 구두만드는풍경은 장애인을 고용하여 맞춤형 수제 구두를 제작·판매함으로써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장애인에 대한 복지 향상과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기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등을 선발해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에 재정 투자를 늘린다는 정부혁신 추진 전략에 따라 사회적 기업 육성사업 창업팀을 늘려서(680팀→ 815팀)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패를 겪은 팀의 재창업을 지원하는 재도전팀(100팀),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정여행, 지역사회 대학시설을 활용한 융합기술 분야 창업팀을 새로 지원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사회적 가치가 높은 영역으로의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여성, 글로벌, 도시재생, 디자인‧제조 분야의 창업팀을 늘려 육성한다.

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은 “이 자리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갈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사회적 경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창업팀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 실현하는 기업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육성법 개정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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