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노블레스 수현)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4월 봄을 맞아, 스페셜 맞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만 27세 이상 성혼을 희망하는 직장인 미혼남녀가 대상이다.

이번 맞선 이벤트는 신원확인이 완료된 직장인 미혼남녀만 참여가능하다. 초혼 전용으로 이벤트신청자는 맞선 전 NCS 결혼상담 전문교육을 이수한 커플매니저에게 결혼 가치관, 성향, 선호하는 이상형, 경제환경 등에 대한 부분으로 간단한 인터뷰와 함께 결혼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당첨자의 이상형과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 맞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 4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 당첨시, 1인 1회에 한해 학력, 직업, 결혼경력, 거주지역 등에 따라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매칭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NCS를 기반으로 한 노블레스 수현의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의 매칭시스템인 감성매칭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만남의 기회를 누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 4월 봄, 연애&결혼 인연을 찾는 많은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과 결혼가치관 등을 충분히 밝히고, 적극적으로 상류층결혼정보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업계 최초로 5년 연속(2014년~2018년) IBA 스티비 어워즈 국회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여 국가에서 인정한 결혼정보업체로 이목을 모았다.

또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접목한 결혼정보회사추천 이상형찾기, 결혼정보회사후기, 비용 및 등급표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바른 결혼정보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