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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혁신의 사회정책 등 교육의 장 마련여성리더심화과정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으로 제23회 여성리더심화 과정을 1일 제주시(제주퍼시픽호텔)에서 진행한다.

여성리더 심화과정은 국내 유일의 지방자치단체 6급 여성 공무원 대상 장기교육 과정인 여성리더양성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별 순회 실시한다.

1994년 1기를 시작으로 2018년 25기까지 총 1,16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시·도의 국·과장급 등 중요 직위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300여명의 수료생들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2박3일 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관심사를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 핵심간부로서의 역량을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주제특강은 박준식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장의 '국민의 삶을 바꾸는 포용과 혁신의 사회정책' 이다.

특강에서 박 위원장은 바람직한 한국사회의 미래모습은 사회통합의 강화, 혁신능력의 배양 및 구현을 통해 높은 포용성을 유지하고 동시에 높은 혁신 능력을 갖춘 ‘혁신적 포용국가’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재찬 한양대 교수(문학과 예술로 나누는 작은행복), 심용환 성공회대 교수(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그들),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늘멍, 쉬멍, 걸으멍 제주올레)의 인문학, 역사관,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재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여성리더심화과정은 ‘새로운 시작, 새로운 경험, 새로운 만남’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로 업무수행 과정에서 축척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는 등 지역 간 상호발전의 토대를 쌓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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