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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국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혁신 앞장국민 참여 정부혁신 국민디자인단 5개팀 운영
국민디자인단 <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핵심 정책을 국민이 눈높이에 맞게 직접 다시 설계하는 ‘2019 정부혁신 국민디자인단’을 17일부터 2개월 동안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정부혁신 정책 중 하나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확산과 확산 가능성에 중점을 둔다. 민·관과 기관 간 협업형 국민디자인 과제를 통해 정책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이다.

또 토론을 통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현장 검증을 통한 발전 방안 마련으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재 농진청 기획조정관은 “정책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새로운 농업정책을 만들고 실현함으로써 ‘국민생활 체감형 공공서비스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디자인단은 지난해 농촌생태와 전통자원을 활용한 ‘심신건강 농촌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소방관들에게 시범 적용한 결과, 심신 치유 효과와 함께 참여형 농촌마을 주택관리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400명)에 기여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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