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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 ‘유럽 원전 고령화 문제점’ 논의제14차 유럽 원자력 에너지 포럼 개최
제14차 유럽 원자력 에너지 포럼에서는 ‘유럽의 원자력 발전소의 고령화 및 장기가동 – 문제점과 기회’ 및 ‘2050 장기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출처=NEA>

[환경일보] 국제원자력기구(NEA)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14차 유럽 원자력 에너지 포럼에 참여했다.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와 체코의 후원하에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유럽연합 정부, 유럽 기구, 원자력 산업 및 규제 당국, 전기 소비자, 시민사회에 참가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총리, 루마니아 에너지 장관의 개회사로 시작된 포럼은 ‘유럽의 원자력 발전소의 고령화 및 장기가동 – 문제점과 기회’ 및 ‘2050 장기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럽 집행위원회 부회장 게라시모스 토마스(Gerassimos Thomas)가 진행한 개막행사에서 NEA 윌리엄 D. 매그우드(William D. Magwood) 사무총장이 특별 연사로 초정돼 개막 연설을 했다. 매그우드 사무총장은 전기 시스템에서 탄소 발생을 제어하는 비용에 대해 언급하며 “미래에 필요한 에너지원의 변화를 실현하려면 효율적인 비용과 선택,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시장을 개역해야 한다”며 원자력 기술 교육의 중요성과 소형 원자로 기술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매그우드 사무총장은 체코에서 가장 큰 2000MW 규모의 테메린(Temelin) 원자력 발전소에 방문해 안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변경사항들을 확인하고, 시추난방을 제공하기 위해 핵생성 증기를 사용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검토했다. 2021년에 이 프로젝트가 실행되면, 체스케 부제요비체(Ceske Budejovice)에서 매년 소비되는 8만톤의 석탄 연소를 감소할 수 있다.

* 자료출처 : NEA

NEA DG participates in the European Nuclear Energy Forum(ENEF) in Prague and visits the Temelín Nuclear Power Station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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