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 ThinQ와 갤럭시S10 5G 출시 이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각 이통사들의 공시지원금 상향 등으로 가입자 수가 40만명으로 늘어나며 LTE에서 5G로 전환하는 소비자들의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은 갤럭시S10 5G와 LG V50 씽큐의 가격을 60% 이상으로 인하하였으며, LG V40 모델을 공짜폰으로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10 5G는 30만원대 특가로 구입 가능하고 LG V50은 최대할인을 받아 20만원대 현금완납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기존 LTE 스마트폰들의 자체 할인을 최대치로 확대하여 실 구매가를 낮추어 효도폰, 학생폰으로 선호도가 높은 갤럭시S8, S8+, G7, 아이폰7, 갤럭시S9 등을 공짜폰으로 판매하며 갤럭시S10 50만원대, 갤럭시노트8 8만원대, 아이폰XR, X 30만원대, 아이폰XS 40만원 할인부터 갤럭시S10+, S10E, 갤럭시노트9, LG V35, 아이폰XS맥스 등 전부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부원금 실 가격에 대한 할인 혜택 제공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행사모델에 대한 추가 사은품(듀얼스크린), 구입가능한 색상 등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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