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리아)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자연의 향을 담은 향수 브랜드 ‘달리아(Dahlia)’의 신제품 ‘패브릭 퍼퓸’ 이 국내 최대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6월 상반기 세일에 참여한다.

10대, 20대 젊은 고객층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달리아 향수’가 5월 올리브영에 입점한 패브릭 퍼퓸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에 많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올리브영에 입점한 자연의 과일향을 담은 패브릭 퍼퓸 청포도, 블랙체리, 자두, 자몽 향을 올리브영 세일에 참여하여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달리아 향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패브릭 퍼퓸은 수십 번의 테스트 끝에 만들어진 제품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향과 큰 만족감을 드릴 제품”이라며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담은 향수를 꾸준히 제작할 예정이며 향으로 향뿐만이 아닌 지속력이 탁월한 제품으로 더욱 더 다양한 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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