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환경일자리 박람회 개최

‘제21회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채빈 기자>

[서울=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제21회 환경일자리 박람회가 30일 환경부 주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 분야 구직자 2000여명과 기업 100여개가 참석했다. 구직자와 기업 간 1000명 이상의 일자리 연결이 목표다.

‘제21회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이채빈 기자>
‘제21회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VR 면접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이채빈 기자>
‘제21회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채빈 기자>

환경일자리 박람회는 환경 분야의 유일한 취업 박람회 행사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환경 분야의 고용 확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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