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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보건환경체험교실 ‘인기’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지난해보다 연간 운영 횟수 3배 증가”

[충남= 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운영 중인 보건환경체험교실이 도내 일선학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5월 보건환경체험교실 운영 결과 총 5회 동안 126명이 교육을 받아 지난해 연간 교육 결과인 4회 44명을 상반기 중 뛰어넘었다.

올해 보건환경체험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도내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보건위생 및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보건환경체험교실은 생활 속에서의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환기시키는 실습형 체험교육이다.

보건환경체험교실에서는 △식중독과 질병 △식품분석 실험 △미세먼지와의 전쟁 △환경보전과 물의 중요성 △생활환경 유해요인 등을 주제로 실생활 중심 강의와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체험교육 신청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공문 접수하거나 교육부 주관 누리집 ‘진로체험 꿈길(ggoomgil.go.kr)’을 통해 하면 된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2017년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획득한 이후 다양한 보건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도내 일선학교의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내 유일한 보건환경 분야 공공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유익하고 내실 있는 체험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지역 사회 재능기부에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픈 랩’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역 대학생 대상 진로체험 실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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