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네트워크 충청권
충남도, 안전하고 행복한 감정노동자 일터 만든다2019년 상반기 충남 노동정책 포럼 개최…일·생활 균형 강조

[충남= 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는 19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2019년 상반기 충남 노동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도는 ‘2019년 상반기 충남 노동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일·생활 균형 문화의 확산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했다.

노동 관련 기관 및 노동계, 사용자, 시민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발제, 토론, 설명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의 충청남도 감정노동 조례 제정 필요성과 조례안 △안수영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연구위원의 충청남도 감정노동자 보호 가이드라인 등 도내 감정노동자 보호 정책을 주제로 발제가 이뤄졌다.

또 산업안전 감정노동자 관련 분야 전문가 중심으로 민주노총 관계자, 노동자, 사용자 등 각계각층이 함께 토론하며 노동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정부 지원 정책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를 통한 일·생활 균형 문화의 확산과 안전한 일터 조성 방안 등도 논의했다.

고효열 충남도 일자리노동청년과장은 “도에서는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 제정, 보호 가인드라인 제작·배부, 노동권익센터 내 감정노동 종사자 전용 상담창구 마련 등 감정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며 “감정노동자가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노동정책을 발굴·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충청남도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종합계획’을 수립한 도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시행에 따라 지난 4월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보호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두 차례 가이드라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불법 벌채 목재 수입 안 돼···합법성 입증해야 통관”
환경부, 2차 기후변화대응 계획 국민의견 수렴
[포토] 산림청 경남과학기술대학교서 ‘청문청답’
산림청, 한국 우수 산불관리기술 미얀마에 전수
[포토] 국립하늘숲추모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