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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꼬마농부 텃밭'···소중한 교육의 장경기도, 4~6세 '꼬마농부' 자연순환 배움터 운영
'광교 꼬마농부 텃밭'이 아이들의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사진=경기도>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시공사가 2016년부터 함께 조성해 운영 중인 ‘광교 꼬마농부 교육텃밭’이 어린이들에게 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교 꼬마농부 교육텃밭’은 '만듦협동조합'의 도시텃밭 전문가들이 설계한 텃밭으로 먹거리 생산, 생태 관찰 등이 가능해 4~6세 ‘꼬마농부’들에겐 ‘놀이터’이자 배움터’이다.

일회성 체험이나 흥미위주의 단시간 교육이 아닌 텃밭에서 농작물을 직접 가꾸는 배움을 통해 자연과의 상생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꼬마농부들은 생태 학습장을 통해 음식물쓰레기가 지렁이상자에서 거름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관찰하며 텃밭 속에서 유기순환을 직접 보고 느낀다.

'광교 꼬마농부 교육텃밭'은 매년 2월 광교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모집 절차를 거쳐 11월까지 총 14회차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현석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도농상생부 부장은 “광교 교육텃밭은 어린이들이 유아기 때부터 흙과 식물에 대한 친밀함을 갖게 하는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서를 함양시킬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용구 기자  cyg34@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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