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설립 1주년을 맞아 첫해 성과를 담은 ‘2018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주요 성과를 보기 쉽도록 온라인 버전으로 만들고, 관련 연구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면면을 상세히 기록한 연차보고서도 발간했다.

<사진제공=재단법인 숲과나눔>

숲과나눔 측은 “어찌 보면 부족하고 미진했을 한 해겠지만 돌아볼 날보다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길기에, 아직 만나지 못한 인연들이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숲과나눔은 늘 책임 있고 투명하게, 그리고 언제나 시작인 것처럼 경쾌하게 걸어 나가겠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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