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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권리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 30주년 기념식3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비전 제시…산재예방 토대 강화
“안전보건 전문기관으로 국민안전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

[코엑스=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정부는 효율적인 산업재해예방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고와 직업병을 조사하고 연구할 기관의 필요성을 인식해 산업재해예방에 관한 조사·연구·기술개발 기능을 갖춘 전문 연구기관인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을 1989년 7월 설립했다.

이후 연구원은 ‘산재예방정책을 선도하는 안전보건연구기관’을 비전으로 산업재해 예방정책의 선도와 지원을 중점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진행했다.

이에 ▷정책제시 및 제도개선 중심의 연구 ▷고객 소통과 협력 중심의 연구 ▷성과 창출 및 활용체계 확충 등에 전략적 접근을 통해, 명실상부한 산업안전 분야 전문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재철 원장 <사진=김봉운 기자>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산업보건연구원 고재철 원장은 “연구원이 30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고 밝히며, “그동안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말혔다.

이어, “30주년이 되는 올해 새로운 도전을 통해 현장안전에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우선 기존에 연구성과 공유, 우수논문발표, 안전보건 학술지 개제 등 기존의 전문적 역량과 더불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은 사후보상보다 사전적 예방이 중요한 만큼 실질적 재해예방을 통해 국민안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민안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전문기관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는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 Ms. Adeline NG(싱가폴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 Dr. Bollmann(독일 재해보험조합 국제협력팀장)이 축하를 전했다.

주요성과 보고에서는 연구원의 ‘SH@W SCI 등재보고’ 직업건강실 김은아 실장이 진행했으며, 연구워 발전 기여 유공자 포상 및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주요 참석자 및 전임워장들이 무대에서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봉운 기자>

1부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로 기념 동영상 및 발전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동영상은 ‘연구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10여분의 영상이 이어졌고, 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비행기를 날리며 “우리의 지혜를 담아, 안전을 지킨다”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연구원 발전을 기원하며 ’희망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이어진 2부 세미나 순서에는 ‘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연구원 양정열 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 ’레질리언스 엔지니어링 소개‘ E.Hollnagel 교수, 사고분석방법의 발전 윤완철 교수, FRAM 개념 소개 및 활용 함동한 교수가 주제발표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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