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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1단계 사업 25억 투입, 공공시설 태양광·태양열 발전시설 설치 추진

[함안=환경일보] 정몽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지원한 결과 전국 120개(경남 20개) 지자체 중에서 우수한 평가(도내 1위)로 1차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융복합지원 1단계 사업은 25억원을 투입해 가야읍, 법수면 일원의 주택과 경로당 등 공공시설에 태양광 발전시설 272개소(957㎾ 규모)와 태양열 발전시설 4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완공하면 연간 354톤의 화석(석유)에너지 대체 효과와 225톤의 CO2(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1단계 사업에 이어 2·3단계 연차사업으로 에너지 수급 안정,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해 함안군 전역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후변화 대응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이 목표인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6월 1차 서면심사, 7월 공개평가를 거쳐 군이 1차로 선정됐다. 향후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올해 9월에 예산규모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군 혁신성장담당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몽호 기자  mongho2345@daum.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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