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산림청은 30일(현지시간 29일) 코스타리카 아레날 화산국립공원에서 ‘한-코스타리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연구·관리 등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강화해 산림보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까를로스 마누엘 로드리게스 코스타리카 환경에너지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29일) 코스타리카 아레날 화산국립공원에서 ‘한-코스타리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엡시 캠벨 코스타리카 부통령(왼쪽에서 네 번째) 등 양국 대표단이 ‘한-코스타리카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기념해 아레날 화산국립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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