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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무료 예산 학교’ 공모지역예산 관심 있는 시민‧단체 대상 무료예산강좌 개설

[환경일보] 예산시민교육과 예산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인 ‘세금 도둑 잡아라’와 공익재정연구소에서 찾아가는 무료 예산 학교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무료 예산 학교는 지역에서 예산 강의를 듣고자 하는 단체나 모임에 무료로 예산강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예산 감시는 지역 사람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예산에 관심 있거나, 예산감시활동 중인 시민들에게 예산 강좌를 개설해 무료강의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무료 예산학교는 예산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하려거나 현재 활동 중인 단체, 모임, 예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산의 기초부터 실제 예산모니터링 기법까지 수강자 맞춤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한 강의 커리큘럼을 마련해 진행한다.

예산학교 지원 사업은 8월26일부터 9월8일까지 이메일로 공모 신청을 접수하며, 선정된 단체 및 모임은 개설된 강좌의 모든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자료제공=세금 도둑 잡아라>

‘세금 도둑 잡아라’와 공익재정연구소는 예산시민교육과 예산감시 등을 주 활동으로 하는 단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민들이 직접 예산감시에 나설 수 있도록, 아름다운 재단의 지원을 받아 유튜브 강의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기도 했다.

유튜브에서 ‘비리 잡는 세금판다’를 검색하면 지방정부 예산 사용의 문제점과 시민들이 그 문제를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 예산 강의 10편을 확인할 수 있다.

세금 도둑 잡아라와 공익재정연구소는 찾아가는 무료 예산학교 지원 사업 공모 접수를 시작하며 “지역의 예산은 지역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감시할 수 있다”며 “예산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하려거나 활동 중인 다양한 단체, 모임, 시민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다리고 있으니 주저 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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