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제공 = 인터넷서포터

[환경일보] 이진하 기자=IT강국인 만큼 우리나라의 인터넷수요도 나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초고속인터넷, 기가인터넷, 다양한 결합상품(LG가족무한사랑, KT총액결합할인, SK온가족할인, SK온가족프리)과 할인상품 등으로 인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인터넷설치를 하기 위해 인터넷요금을 편리하게 비교해주는 인터넷가입사이트와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찾고 있는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SK브로드밴드는 IPTV 서비스인 Btv 가입자가 500만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Btv를 개인화된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간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KT스카이라이프는 2분기 인터넷가입자가 전 분기 대비 1만 7000여명이 증가하여 7만 2000여명을 기록했고 , 인터넷신규가입자 DPS(인터넷결합상품)결합율은 95.4%에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렇듯 인터넷은 현대인이라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소재이다. 

인터넷가입 시 최저 요금 설계 실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다양한 결합상품들로 인해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이 무엇인지 몰라 복잡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로 소비자들은 인터넷가입사이트와, 인터넷비교사이트를 방문하는 자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업체에서 인터넷가입을 진행할 시에는 여러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인터넷가입사은품 많이주는곳이라는 키워드인 광고성 멘트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는 업체는 특히 더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최근 6월1일 경품고시제 실시로 인하여 통신사3사(SK, LG, KT)와 모든 인터넷비교사이트 업체들의 사은품 가격은 초고속인터넷 100메가(백메가)+TV인터넷(IPTV) 결합상품 설치시 현금 사은품은 최대 38만원 고정이며, 기가인터넷 500메가(오백메가)+ 인터넷티비 결합 상품 가입 시 인터넷 지원금 최대 43만원으로 고정되어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지정한 경품고시제의 가이드라인을 초과 한 업체는 가입 건당 100만원의 과태료 및 영업정지에 처한다.

다양한 사기수법으로 운영 하는 비양심적인 업체들은 부정확한 요금 안내로 저렴한 인터넷요금을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자마저 더 높은 인터넷 가격비교로 속여 가입을 유치하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500메가 기준의 최대 사은품 43만원을 100메가 기준으로 광고하여 눈속임하는 업체들 또한 존재한다. 업체의 이익만을 위한 영업으로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특히나 주의가 필요하다.

인터넷비교사이트 안정성 검증은 눈으로 확인되어야 한다

인터넷가입을 진행할 시에는 개인사업자로 이루어진 업체가 아닌 법인사업자로 운영되고 있는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근 인터넷가입 포털사이트인 뽐뿌사이트에서 인증 받지 못한 업체에 가입을 유치한 소비자는 개인정보유출문제로 인하여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례도 조사되었다. 또한 이러한 업체들은 대부분 카페나 블로그로 운영되고 있어 홈페이지 내에 보안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개인정보유출의 위험성이 크다. 실제로 카페 대리점은 회원수를 조작해 마케팅을 할 수 있어 속지 말아야 한다.

인터넷서포터는 인터넷비교사이트 중 고객만족도 점수에서 98.7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한 인정받은 업체이다. 공식홈페이지에 SSL보안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 소비자 각자의 개인정보는 암호화되어 저장되며, 주기적으로 개인정보 파쇄 및 데이터 삭제를 함으로써 관리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므로 안전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터무니없이 많은 사은품을 지급한다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경품고시제 가이드라인에 알맞게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내부지침에 따라 사은품지급일정 시스템이 운영이 되고 있다. 인터넷 설치 또는 인터넷변경을 진행할 때는 법인사업자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신뢰성과 안전성이 뒷받침 된인터넷서포터에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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