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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가로수,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범위 확대, REC 가중치 상향

[환경일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8월23일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시된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되면서 가로수 벌채 및 가지치기 산물과 산불 피해목 산물 등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범위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미치지 못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지난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REC) 가중치가 상향되면서 발전용 원료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앞으로는 가로수 벌채 및 가지치기 산물과 산불 피해목 산물 등도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된다. <사진제공=한국임업진흥원>

관련 조문 정비로 ▷가로수의 조성·관리를 위한 벌채 및 가지치기 과정에서 나온 산물 ▷산불 피해목으로 원목생산에 이용되지 않은 산물까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범위에 포함됐다.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기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확, 수종갱신 등 산지개발 부산물과 숲 가꾸기 산물, 산림병해충 피해목 방제 산물에 이어 보다 확대된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그동안 버려지거나 방치된 산물들을 활용해 국내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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