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의 유용성 알리고 목재 산업 활성화 취지

박종호 산림청 차장이 전국 대학 건축학과·디자인학과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산림청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을 9월4일부터 고려대학교 등 전국 5개 대학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고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대학 내의 목재 정보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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