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우간다’, 저탄소 산업 협력 구축

최문순 강원도지사(좌)와 우간다 메리 키투투 환경부 장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김봉운 기자>

[환경일보] 이광수 기자 = 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바이애슬론에서 강원도와 우간다의 ‘친환경 저탄소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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