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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환경안보 강화한다육군종합군수학교 군수교육단과 국가환경교육센터, MOU 체결

[환경일보]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재영)과 육군종합군수학교 군수교육단(교육단장 준장 나익성)은 9일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국가 환경안보 강화와 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환경부 환경교육팀 김소영 사무관과 환경보전협회 남광우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협약에 참여하는 육군본부 환경정책계획장교 김기현 중령, 육군종합군수학교 군수교육단 야전군수학과장 김용석 대령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육군종합군수학교는 ‘환경안보를 선도하는 녹색 육군 건설 Army 3 ECO 프로젝트’ 등으로 녹색 국방의 최전방에서 선두지휘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군이 함께 협력해 환경위협으로부터 장병들을 보호하고, 직무를 고려한 환경교육의 내실화로 하나뿐인 삶의 터전인 국토를 환경오염으로부터 지켜내는 환경지킴이와 환경시민으로 거듭나는 성장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가환경교육센터과 육군종합군수학교 군수교육단은 9일 국가 환경안보 강화와 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국가환경교육센터>

이번에 체결된 협약에 따라 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전문교육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과 지원, 환경교육에 관한 연구 및 자료의 교환 등이 추진된다.

앞으로 양 기관은 상호 긴밀히 교류하고 협력함으로써 환경안보 강화와 환경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육군종합군수학교의 지휘관 및 참모를 대상으로 한 환경관리 전문가과정에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을 비롯한 환경교육 전문인력이 참여해 자연환경보전, 환경정책 등의 강연과 함께 협력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국가환경교육센터 이재영 센터장은 “국가 전시사태에 자연환경의 90%가 파괴됐던 역사에서 알 수 있듯 국방과 환경보전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이번 협약으로 환경안보 강화를 통한 국방과 환경교육을 통한 국토보전의 기반을 마련해 협력해나가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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