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핫버스폰

삼성전자의 신제품 러쉬가 속속 공개 되고 있다.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필두로 9월 4일에는 갤럭시A90, 9월 6일에는 갤럭시 폴드까지 힘을 보태고 있다.

하지만 갤럭시 폴드는 자급제 전용 모델로만 나와 구매를 희망 했던 소비자들은 240만원이라는 출고가를 모두 결제 해야 구매가 가능하지만 그 마저도 출시 15분만에 완판되며 재고 부족으로 구매가 불투명해졌다.

이에 스마트폰 공구카페 ‘핫버스폰’ 에서는 갤럭시 폴드의 대안으로 꼽히는 LG V50 ThinQ 모델의 지원금을 추가로 투입해 10만원대로 구매 가능케 하고 듀얼 스크린의 제공 기간을 9월 말까지 연장하며 구매자 전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 하고 있어 화제이다.

또한, 8월 23일 출시 된 갤럭시노트10 256G (일반모델)의 가격을 30만원대까지 낮추고 갤럭시노트10 플러스 256G 모델은 50만원대까지 낮추는가 하면 갤노트10 구매시 구매자 전원 1년의 무상 보증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주는 혜택과 삼성 정품케이스, 갤럭시버즈 99,000원 할인 쿠폰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갤럭시S10 5G 모델의 가격을 20만원대까지 낮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으며 갤럭시A90은 이동통신 3사 모두 10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핫버스폰 관계자는 “가을을 맞이하며 신제품 출시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11 출시까지 겹쳐져 있어 통신사는 저마다 가입자 유치를 위해 지원금을 높이고 있는 모습으로 스마트폰 구매를 위한 가장 최고의 조건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LTE 모델의 지원금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도록 마련된 LTE 전용 이벤트도 눈 여겨 봐야 하는데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갤럭시S10e 9만원대, LG V40 ThinQ 0원, 아이폰7 0원, 아이폰8 7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 효도폰, 학생폰 등 선물용으로 구매가 매우 높아졌다.

자세한 지원금 정보 및 가격 할인 이벤트 정보는 네이버카페 ‘핫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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