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2019 경기환경산업대전’이 1일 개막했다.
‘환경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산업 육성 및 지원’과 ‘우수 환경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환경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기 ▷물 ▷에너지 등 환경산업 전반의 200개사 400부스 규모가 참가한다.
환경부, 국토부, 산자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9개 기관이 공동 후원하는 ‘2019 경기환경산업대전’은 각종 전시회, 상담회, 컨벤션으로 구성되며 오는 2일까지 1박 2일간 열린다.
최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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