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1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1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1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1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국화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화훼작물 중 하나다. 우리나라 절화류(자른 꽃)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중요 품목으로 농촌진흥청은 90여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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