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50년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국민 토론회’에 참석했다. 조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은 전 분야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므로 국민적 의견수렴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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