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고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낙하산 인사. 여전한 공공기관 친인척 고용세습에 불편하고 짜증나는 국민 시선, 알기나 할까.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