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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중장기 방향성 논의2019년 인구정책 포럼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17일(목) 세종 보건복지부에서 2019년 제1차 인구정책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구 정책의 근본적 질문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인구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중장기 인구정책 의제(아젠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입장을 가진 전문가들의 인구 정책에 관한 견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논의를 다각화해 더 나은 접점을 도출하기 위한 발판 역할의 포럼을 기획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제1회 포럼을 시작으로 인구 정책 수립의 토대 마련을 위한 근본적 고민들에 대해 연말까지 총 네 차례 포럼을 개최해 공론의 장을 열 계획이다.

앞으로 제2회 포럼에서는 ‘청년의 공정성 인식의 이해와 정책적 함의’, 제3회 포럼에서는 ‘한국 인구변동의 정책적 함의’, 제4회 포럼에서는 ‘인구감소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1회 포럼에서는 ‘고령화 대응 관점에서의 미래 도시와 집의 의미’ 라는 주제로 스마트 시티‧홈의 국내‧외 현황을 알아보고 점차 심화되는 고령 사회에서의 적용 가능성 및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이영성 교수는 ‘도시의 변화, 미래의 도시, 그리고 혁신’이라는 주제로 최근에 활발히 논의되는 스마트 시티에 대해 발표했다.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김미정 교수는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헬스 스마트 홈 계획’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주거 기술 적용 시 다양한 거주자 특성을 고려한 계획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시간에는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순둘 교수,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오성훈 선임연구위원,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의 이재용 센터장이 인구변화에 따라 위축되는 지방 도시에 스마트 시티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해 토론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앞으로 개최되는 인구정책 포럼이 저출산‧고령화 정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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