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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 ‘미탁’ 피해 및 복구관련 기자회견피해복구 예산 2770억 확보, 주민 지원 종류 및 범위 관련 자료 배부

[울진=환경일보] 김시기 기자 =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일 울진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피해 상황 및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찬걸 군수의 군민들에게 드리는 담화문 낭독을 시작으로 시설별 피해현황 및 응급복구 현황 설명, 재발방지를 위한 피해개선 복구사업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항구적인 복구 및 재해예방을 위해 배수펌프장 개량, 하천 개선 등에 필요한 2770억 규모의 예산 확보 관련사항과 피해주민을 위한 지원 종류와 범위에 대한 자료를 배부하고 적극 홍보를 부탁했다.

또한, 울진마린CC 골프장이 태풍 피해로 인해 더욱 공사가 어려워져 복구 및 공사재개를 위해서는 군의회의 예산 승인이 절실하다며 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태풍피해 원인의 하나로 지목되는 철도 시설물 공사에 관련해서는 군의회가 주축이 되어 피해주민들과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찬걸 군수는 “태풍 발생 시 기자 여러분들의 신속한 보도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군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계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시기 기자  sangsang1901@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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