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목) 오후 2시, 프레지던트 호텔 모짤트홀(31F)에서 개최

[환경일보] 최신 환경발자국 동향과 환경성적표지 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아시아 탄소발자국 네트워크(ACFN) 국제세미나’가 11월14일(목) 오후 2시, 프레지던트 호텔 모짤트홀(31F)에서 개최된다.

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환경변화와 환경발자국의 도약 ▷순환경제의 시대, 환경발자국 활용사례 2개 세션으로 나눠 한국, 대만, 필리핀, 스웨덴 등의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한국환경산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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