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13일까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서 열려

“동아시아 미래지구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자료제공=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동아시아 미래지구 국제심포지엄(Social-Ecological Health in Asia)’이 오는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2층 영원홀에서 개최된다.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질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축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전 유엔사무총장)과 윤순창 한국미래지구국가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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